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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제주가볼만한곳 실내 가족여행 코스와 먹거리

by guide1648 2026.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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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제주가볼만한곳

 

 

겨울 제주 가볼만한곳: 첫 번째 마법 같은 아쿠아플라넷

도착하자마자 눈을 뗄 수 없는 파란 물결이 반짝이는 곳, 바로 그곳은 아쿠아플라넷이다. 겨울이라서 밖에선 차가운 바람만 부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이곳에서는 따뜻한 생물들의 세계가 펼쳐진다.

첫눈을 맞으며 입구에서부터 동백꽃 포토존이 눈길을 끌었다.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감귤 장식으로 꾸며져 있어 겨울 분위기와 자연이 한데 어우러졌다.

입장료만 43,700원이라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것 같았다. 주차장은 무료라 차량을 가져오면 부담 없이 갈 수 있다.

내부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바다생물 전시뿐 아니라 먹거리와 포토존이 함께 있어 가족 단위 여행에 안성맞춤이다.

아쿠아리움 내부에는 빨판상어, 펭귄, 참물범 등 다양한 생물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가만히 아이컨텍을 하는 수달 친구들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조마다 식사 시간과 생태 설명 시간이 표시돼 있어 시간을 놓치지 않고 관람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해녀물질 시연은 10:20, 12:00 등 정해진 타이밍으로 진행된다.

메인 수조는 무려 10,800톤의 물을 담고 있는데, 그 규모에 비추어 보는 생물들의 움직임은 마치 대양 속에서 춤추는 듯했다. 가오리 식사 시간에는 전복갈치와 같은 해산물이 등장해 눈과 입이 동시에 즐거워졌다.

마지막으로 오션 아레나 공연까지 체험할 수 있다. 바다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가 펼쳐져서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환호했다.

겨울 제주 가볼만한곳: 감성 포토와 동백꽃이 만나는 동백포레스트

둘째 날 아침,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동백포레스트로 향했다. 차를 몰고 9분 정도가 걸리는 짧은 거리였지만 그만큼 방문 가치가 높았다.

동백꽃이 온 사방을 덮어 눈부신 풍경을 연출한다. 겨울철에만 볼 수 있는 이 장면은 마치 자연에서 만든 사진 한 장처럼 아름다웠다.

수목원 겸 카페라서 꽃과 함께 차를 즐길 수도 있다. 따뜻한 커피와 동백꽃의 향이 어우러져 힐링을 선물한다.

여행 중 가장 인상 깊은 순간은 조용히 흐르는 물소리와 부드러운 바람 속에서 사진 한 장을 남기는 것이었다. 그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졌다.

포토존에는 동백꽃 배경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어우러져 겨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가족과 함께 손가락 모양으로 포즈를 취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카페 내부는 아늑한 조명 아래에서 따뜻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다. 특히 그날의 특별 메뉴인 동백꽃 티케이크는 입안에 퍼지는 향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기억된다.

겨울 제주 가볼만한곳: 바다를 품은 오션뷰 레스토랑 애월

동백포레스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에는 겨울 제주의 또 다른 매력을 찾아서 제주광해 애월로 향했다. 차량으로 약 1시간이 소요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여정이었다.

식당은 유명 프로그램에 소개된 바와 같이 갈치 요리와 전복갈치를 전문적으로 제공한다. 신선함과 풍미가 동시에 살아있는 맛이다.

전복갈치조림은 양이 푸짐하고 향긋한 냄새가 입안 가득 퍼져 그날의 마지막을 상쾌하게 마무리했다. 광해모둠으로 주문하면 다양한 해산물과 고기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특히 가래떡은 두툼하고 부드러워 젓가락에 꽂아 먹으면 그 풍미가 입 안에서 사르륵 퍼진다. 길쭉하게 자른 뒤 물고기와 함께 곁들여 보면 좋다.

모둠 메뉴에는 전복구이, 고등어 구이 등도 포함돼 있어 해산물의 다양한 맛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고등어는 겉바속촉으로 익혀서 식감이 뛰어나며 감칠맛을 더한다.

식당 내부에서는 간장게장을 제공해 게와 딱새우가 함께 어우러져 풍부한 맛을 선사한다. 작은 조각마다 살이 가득 차 있고 양념장이 잘 배어 있다.

겨울 제주 가볼만한곳: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섭지코지

섭지코지는 겨울에도 눈부신 바다 풍경을 선보인다. 성산일출봉과 인접해 있어 전망이 뛰어나며, 특히 동백꽃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

아쿠아플라넷의 매력을 느낀 뒤 섭지코지를 방문하면 실내와 외부를 오가며 즐길 수 있는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다. 겨울이라 눈이 내려서 바다 풍경은 더욱 신비롭다.

석양 시간이 되면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노을이 마치 물에 반사된 붉은 그림처럼 아름답게 보인다. 특히 성산일출봉 배경에서 사진 한 장을 남기면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된다.

차량 입장은 무료 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하며, 바다를 따라 펼쳐진 도로는 차가운 겨울바람과 함께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길게 이어지는 해안도로에서 풍경을 감상하면서 여유롭게 드라이브를 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특히 이호테우해수욕장으로 가기 전에 멈춰서 바다와 겨울 풍경을 한눈에 담는 것이 좋다. 그때마다 사진첩에 새로운 페이지가 추가된다.

겨울 제주 가볼만한곳: 용두암과 산방산에서 느끼는 절정의 경치

용두암은 제주시 내에 위치해 있으며, 바닷가와 인접해 있어 해안선을 따라 걷기에 최적이다. 여름에도 유명하지만 겨울에는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용머리 형태를 잘 볼 수 있다.

산방산에서는 안덕면의 산간 지대에서 펼쳐지는 풍경이 인상적이다. 숙소를 마운틴 뷰로 잡고, 이른 아침에 가벼운 하이킹을 즐길 수 있어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한다.

산방사와 보문사의 절도 겨울에도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눈과 비가 번갈아 내리면서 고요한 분위기가 더해져 보는 이로 하여금 잠시 멈춰 서게 한다.

겨울 제주 가볼만한곳: 중문색달 해변에서 느끼는 파도와 노을

중문관광단지에 인접한 색달 해수욕장은 겨울에도 바다를 품은 낭만이 남아 있다. 클리프가 높아서 물결을 감상하며 산책하기 좋은 장소이다.

해변에서는 서핑하는 사람들의 활기를 느낄 수 있으며, 노을빛에 물결이 반짝이는 순간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다웠다. 그때마다 카메라가 끊임없이 움직였다.

겨울 제주 가볼만한곳: 이호테우 말등대에서 감성 일몰 체험

이호테우 해수욕장과 인접해 있는 말등대는 겨울에도 빛을 발한다. 빨간 색과 흰색의 두 개가 서로 대비를 이루며 멋진 풍경을 연출한다.

노을 시간에 방문하면 하늘이 붉게 물들어 가면서 해안선 위로 부드러운 그림자를 드리운다. 이 순간은 마치 시간이 잠시 멈춘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제주도를 여행하는 마지막 날에는 공항 근처에서 일몰을 감상하면, 하루를 돌아보며 한층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인사할 수 있다. 그때마다 차가운 겨울바람이 포근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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