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식당 산방산식당: 푸짐한 갈치조림과 멋진 풍경
제주도 여행 중 서귀포 맛집을 찾아다니다 발견한 '산방산식당'! 펜션 사장님의 추천으로 방문했는데,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라 믿고 도전해봤어요. 역시나 실패할 수 없는 선택이었답니다.
갈치조림 전복꽃게영양죽 세트 (39,000원), 성게 보말 미역국 (16,000원), 전복 해물 뚝배기 (16,000원)
1. 산방산식당 위치: 바다와 산을 동시에!
안덕면쪽에 위치해 있는데, 화순해수욕장에서 차로 10분이면 도착해요.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고, 식사 후 해변 구경까지 할 수 있어서 완벽한 코스랍니다.
신기하게도 매장 바로 앞에 산방산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어요. 풍경 자체가 예술이고, 웅장함에 압도되는 느낌이었어요. 사진 찍으면 인생샷 보장!
최근 제주에서는 순살 갈치조림이 인기인데, 산방산식당은 바로 그 메뉴를 선보인다고 하더라고요. 기대감 안고 들어갔죠.
2. 커다란 입간판과 정겨운 분위기
넓은 길가에 엄청 큰 입간판을 세워놔서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멀리서도 눈에 띄니, 찾는 데 어려움은 없을 거예요.
메뉴 구성이 다양해서 고민하다가 결국 갈치조림 세트를 주문했어요. 역시나 최고의 선택이었죠! 식당 내부는 나무 테이블과 의자에 주황색 조명을 사용해서 따뜻하고 정겨운 분위기였어요.
처음으로 제공된 반찬들을 살펴보니, 총 6가지나 되었어요. 김치, 멸치볶음처럼 한식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메뉴들이라 친근했어요.
특히 양파지는 간장이 강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고, 다른 반찬들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었어요. 어묵볶음은 따뜻하고 부드러워서 밥이랑 같이 먹으니 꿀맛이었어요.
쪽파김치처럼 생긴 메뉴는 시큼하지 않고 적당히 숙성돼서 입맛을 돋우더라고요. 반찬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지는 맛이었답니다.
3. 푸짐한 갈치조림 세트
기다리면서 반찬들을 즐기고 있는데, 드디어 주문한 메뉴들이 나왔어요! 다양한 메뉴를 맛볼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이었죠.
제주산 전복은 싱싱함이 가득했고, 갈치는 뼈까지 완전히 발라져 있어서 먹기 편했어요. 덕분에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었답니다.
미역국에는 제주산 보말과 성게를 아낌없이 넣어줬어요. 뜨끈하고 시원해서 전날 술 깨기에 딱이었죠! 국물은 정말 깊고 진했어요.
처음 먹어보는 꽃게영양죽도 궁금했는데, 갈치와 전복이 들어가 있어서 감칠맛이 대단했어요. 달달한 해산물 맛과 영양 듬뿍이라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었답니다.
해물뚝배기도 정말 맛있어 보였어요! 칼칼한 국물이 일품이었고, 전복, 가리비가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았어요. 된장과 고추가루로 맛을 내서 얼큰하고 시원했어요.
4. 부드러운 갈치구이와 든든한 돌솥밥
정말 기대했던 순살 갈치조림이 나왔어요! 통갈치가 큼지막하게 들어있어서 눈부터 휘둥그레해졌답니다. 뼈 걱정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직원분께서 갈치를 먹기 좋게 잘라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고, 살이 부드럽고 감칠맛이 넘쳤어요. 육지에서 먹던 갈치구이와는 비교할 수 없는 맛이었답니다.
갈치조림과 함께 제공된 돌솥밥은 숭늉까지 추가해서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뜨끈한 밥에 갈치살을 올려 먹으니 환상의 조합!
고사리와 무, 파 등 다양한 채소가 들어간 갈치조림 국물은 정말 예술이었고, 돌솥밥이랑 같이 먹으면 밥 한 공기 뚝딱 비우는 건 시간문제였어요.
5. 마무리와 추천
갈치조림을 다 먹고도 아쉬워서 갈치구이까지 주문했어요! 엄청 긴 통갈치가 나왔는데, 살이 정말 많았답니다.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일품이었어요.
돌솥밥에 숭늉을 얹어 갈치조림이랑 같이 먹으니 진심으로 행복했답니다. 제주도에 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맛집이에요!
서귀포 여행 계획이 있다면, 무조건 산방산식당을 방문해보세요! 푸짐한 양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멋진 풍경까지 모두 잡을 수 있는 곳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