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홍대 핫플 옹시미 칼국수
홍대에서 맛집을 찾을 때마다 웨이팅이 심한 곳들이 있죠. 이번에 방문한 '옹시미'도 그중 하나였어요! 주말 점심시간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특히 젊은 층과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찾는 맛집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사실 사람 없을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방문했는데, 저희가 도착했을 때부터 웨이팅이 시작되었고, 들어오니 더 늘어났어요. 이후로도 계속해서 손님들이 몰려들었답니다. 그래도 회전율이 빨라서 1020분 정도면 입장할 수 있었어요.
옹시미는 홍대입구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있어서 찾기도 쉬웠어요. 340m 거리라 걸어서 금방 갈 수 있고요. 주말에는 일찍 가는 게 훨씬 좋을 것 같아요! 사람들의 손길이 끊이지 않는 모습에서 이곳이 정말 인기 있는 맛집임을 실감할 수 있었답니다.
내부 분위기는 생각보다 넓고 깔끔했어요. 칸막이로 분리된 테이블들이 많아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고요. 20대 손님들이 많은 듯했지만, 어르신들도 많이 오시는 걸 보니 온 가족이 좋아하는 곳인 것 같았어요.
메뉴는 칼국수와 메밀전병, 만두 등이 주를 이루고 있어요. 저희는 김치와 보리밥을 먼저 받았는데, 특히 겉절이 김치가 정말 맛있었어요. 시원하고 아삭한 맛이 칼국수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뤘답니다.
보리밥은 처음에는 왜 제공하는지 궁금했는데, 알고 보니 옹시미에서 직접 준비하는 메뉴라고 해요. 고추장에 무생채를 섞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엄마도 여기 맛집부터 만족하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메인 메뉴인 메밀 칼국수는 10,000원이었는데, 가격 대비 양도 푸짐하고 쫄깃한 면발이 일품이었어요. 국물도 진하고 깔끔해서 계속 끌렸답니다. 특히 직접 빚은 옹시미가 들어가서 더욱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옹시미는 하루에 200그릇 한정 판매한다고 하니, 점심시간에 방문하는 걸 추천해요! 강원도에서 공수한 감자를 직접 갈아 만든 옹시미는 식감도 좋고 맛도 최고예요. 김치와 함께 먹어도 정말 맛있답니다.
만두도 빼놓을 수 없죠! 메밀 만두는 속이 꽉 차 있고, 만두피가 얇아서 더욱 맛있었어요. 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꿀맛이었답니다. 포장도 가능해서 남은 건 집으로 가져갈 수 있었어요.
엄마도 만두를 너무 좋아하셔서 같이 포장했는데, 다음번에 가게에서 바로 먹고 싶다는 말씀까지 하셨어요! 홍대 옹시미는 평일에도 웨이팅이 있지만 주말에는 더욱 많으니 참고하세요.
2. 합정 맛집 홍대 육지
이번에 방문한 '홍대 육지'는 합정역 근처에 위치한 유명한 돼지고기 맛집이에요. 평일에도 손님이 많은데, 주말에는 정말 웨이팅이 엄청난다고 하더라고요! 민생회복지원금 사용처로도 지정되어 있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것 같아요.
합정역 3번 출구에서 301m 거리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아요. 깔끔한 외관과 내부 인테리어가 인상 깊었고, 고기 숙성고가 눈에 띄는 점이 독특했어요.
내부는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낮에도 환하고, 저녁에는 은은한 조명 덕분에 분위기가 좋아 보여요. 테이블 간 간격도 넓어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답니다.
메뉴판을 살펴보니 다양한 부위의 돼지고기를 맛볼 수 있었는데, 특히 한정 판매하는 돈대갈비가 궁금했어요. 그래서 저희는 돈대갈비와 깍둑볶음밥을 주문했습니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파절임이 고기와 정말 잘 어울렸어요.
파절임에 와사비를 조금 섞어서 먹으니 더욱 맛있고, 소금이랑 같이 먹어도 좋았답니다. 특히 특제 소스는 고기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려주는 마법 같은 맛이었어요.
돈대갈비는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었어요. 뼈에 붙은 살도 해서 푸짐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특히 숯불에 구워 먹으니 불맛이 더해져서 정말 맛있었어요.
깍둑볶음밥은 고기가 듬뿍 들어가 있어서 양도 많고,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조화로웠어요. 마지막에 누룽지를 먹는 재미까지 더해져서 정말 만족스러웠답니다.
합정 육지는 민생회복지원금 사용처이니 부담 없이 방문해보세요! 홍대 데이트할 때 고기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3. 연남동 슈하스코 맛집 까사브라질
특별한 저녁 식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연남동의 '까사브라질'을 방문했어요. 브라질 전통 음식인 슈하스코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더라고요! 통유리로 된 외관이 인상적이었고,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1층에 들어가기 전 메뉴판을 구경했는데, 다양한 코스와 추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서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지 고민하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특히 양갈비가 포함된 슈하스코 무한리필 코스가 눈에 띄었어요.
셀프바에는 신선한 샐러드와 구운 채소, 파스타, 스프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서 더욱 풍성한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야채와 사이드 메뉴를 먼저 담아 테이블 위에 펼쳐놓으니 마치 작은 브라질 식탁이 완성된 것 같았답니다.
모닝빵에 소스를 발라 토시살을 얹어 먹으니 풍미가 한층 살아났고, 양갈비는 적당한 불향과 육즙 덕분에 특유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삼겹살 바비큐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정말 맛있었고, 안창살은 탄력 있는 식감과 진한 육향으로 개성을 드러냈답니다.
치킨 바비큐는 바삭한 식감과 촉촉한 속살이 조화로웠고, 등심은 담백하면서도 육즙이 풍부해서 마지막으로 먹기 좋았어요. 다양한 부위를 맛보면서 브라질의 맛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었답니다.
슈하스코는 무한리필이라 질릴 틈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신선한 재료와 정성껏 준비된 음식 덕분에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연남동 데이트할 때 슈하스코 맛집을 찾으신다면 '까사브라질'을 추천합니다.